최대한 맛있다는 말은 자제하고 디테일한 묘사를 해주고 싶지만
이미 흥분해 버린 내 혀와 손가락은 이성을 잃었느니
※ NOTICE ※
- 가본 곳 위주로 평가합니다. (건대 주민의 활동 범위 포스팅) 상수로 이사감 ㅠ
- 위치는 네이버,다음 이용해서 찾아가시길바랍니다 ToT
- 줄서서 먹는것 붉게 표시, 오래기다릴수록 붉게 합니다.
- '*' Only in Kondae (Only Restaurant)
Restaurant.
건대 최고의 초밥집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초밥집의 두배크기의 회가 밥위에 올려져 있다는 것.
스끼다시로 누룽지우동탕, 연어회무침, 가끔 연어구이가 (또는 모르는 생선구이) 나온다.
저번에 부모님과 갔더니 황새치를 서비스로 주시더라는!
연어초밥이 다른 곳에서 따라 오기 힘들 정도로 맛있다
저녁시간 줄서기는 기본, 20-30분 정도 기다리기 예상해야 하고
저녁 늦은 시간에 갈수록 주말 일수록 회전율은 더디다. (청하 때문이지라 >ㅁ<)
3호점까지 확장하는 무서운 기세
은행골
호야가 잘되자 초밥골목을 형성하고자 이곳으로 옮긴 듯 하지만 명성이 무색하게도 호야에 밀려 잘 되지는 않는다
호야보다 모듬 가격이 1-2천원 비싼 편이지만 맛은 평균적으로 호야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정도.
하지만 스끼다시가 우동탕 뿐이라는 것이 아쉽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여기서 깍이는 듯하다.
하지만 참치는 호야보다 맛있다. 호야는 참치회에서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물맛), 하지만 은행골 참치는 고소함이 느껴진다.
건대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퓨전짬뽕집. 신사동이 본점
저녁 시간에 줄서있는 손님들을 보자면 다른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회전율이 빨라 기다릴만 하다
추천 메뉴는 크뽕, 차뽕 조합.
크림 짬뽕이 예상외로 굉장히 매력적이다.
차뽕 때문에 중국집에서 짬뽕 먹으면 성에 안찬다. ㅠ
한때 몇달동안 호야와 니뽕내뽕 만을 번갈아 간적이 있다.
-최근 사장님의 마음의 변심???실망의 극치. 다신 안갈까싶은데??
;14,09월에 갔다. (과거에도 종종그러긴했지만.) 새우도 하나도 없고 오징어도 하나도 없다. 한그릇에.
내가 짬뽕 복불복하러 그 집가는건 아니지 않음?
장난침? 양파짬뽕인줄? 이 돈받고 짬뽕을 이렇게 팔다니, 한강진역 홍콩반점을 와봐야 정신차리지. 포스팅 내리겠음.
내가 다른맛있는짬뽕집 찾고 만다. 어우.
(+가산디지털단지 마리오 아울렛에서 뽕신 맛있게 먹음)
니떡내떡
뽕의 본점은 신사점이라고 알고있는데 건대점이 장사가 가장 잘되어
윗 공간도 니*내* 식구들이 잠식한 듯하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저녁 시간 대에는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린다.
니뽕내뽕과 같은 양념을 쓰는 듯. 맛은 있지만 떡볶이 치고는 가격이 높다.
*할머니집 순대
건대 동문회관 맞은편에 있는 순대국밥집
골고루, 순대빼기, 내장만, 내장빼기 등등 다양한 취향에 맞춰 국밥을 주문 할수 있다.
순대 국밥을 너무나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주변에 이렇게 맛있는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개미집
건국대 후문, 건대학생들의 스테디셀러, 술안주로 기가 막히는 곳
낚.지.볶.음! 탱탱한 낙지와 돼지고기의 만남
그리고 다 먹은후 김치(선택사항,짜다)와 함께 밥을 볶아 먹으면 그 날 나의 배에게 자비란 ㅇ벗다.
+ 돈조은날도 볶음밥 때문에 간다. 학생들에게 착한 가격과 착한?고기 질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곳.
마지막 단계로 달걀을 탁 깨서 퍼지는 모습을 보노라면.......하..
*메이빌, *페스타마레
니뽕내뽕을 가게 되면서 파스타를 거의 먹지 않음
사실 건대는 맛있는 파스타집이 없다 생각했는데, 이 두곳은 평균은 된다.
파스타마레는 일단 가격이 다른 파스타집에 비해 굉장히 착한편, 메이빌은 평균조금 웃도는 수준
파스타마레는 로데오거리 입구쯤에 위치
메이빌은 맛의거리에 하나, 건대번잡한거리 쭉 가다보면 하나 있다.
★고향 숯불에 구운 족발(배달)
야식으로 최고 추천! 맛있다. 막국수도 다른 보쌈,족발 집에 비해 양도 많고 양념도 추가로 달라하면 주시더라.
설계하며 야식먹을 때, 새천년관에서 야식먹을 때 요 훈제 족발을 시키면 행복도가 수직상승한다.
★오리식당
건대에서 어대쪽으로 걸어가던지, 어대에서 건대쪽으로 걸어가던지
중간 쯤 작은 골목에 위치한 오리식당. 바로 보이지만 간판이 작아 그냥 지나치기 일수
난 고기 중 오리고기를 가장 좋아하기에 적당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행복!
양념오리고기도 있고, 소금구이도 있다. 일단 오리는 왠만한 질에 관계없이 잘 먹는다. 넘 좋다
분위기도 괜찮은 편. 작은 골목에서 들어가는 대문과 묘한 가정집 같은 분위기가 새롭다.
★겐로쿠우동
건대에 생긴 수타 우동&소바 전문점. (어라 체인점이네)
(어대쪽으로 가다보면 시마다(しまだ)가 있긴하던데 소바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우동은 국물을 중요시 하는 편이라 그닥)
홍대의 '카네마야 제면소' 우동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비슷한 얼큰 '파 우동'이 가까운 건대에 생겼으니 쌍수를 들고 환영할 수밖에.
똑같은 가격으로 양을 소,중,대 선택할수 있다. Fantastic! 여자는 소, 보통 남자는 중을 추천한다.
★멘야산다이메
소셜커머스에 쿠폰떳길래 가봤더니 줄서서 먹는 일본라멘집 '우마이도' 보다 나은 듯. 우마이도는 너무 느끼하다.
정통 돈코츠는 좋지만 우마이도는 좀 느끼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가면 좋을 듯.
토핑도 추가 가능하고, 3-4가지 라멘 메뉴가 있다. 맛의 거리 쭉 들어가면 있지만 간판에 한글이 전혀 없으니 당황 하지마시구,
한자와 일본어의 조합이 있다면 바로 그 곳!
★*라구뜨 la goutte http://quasar1125.egloos.com/884291
최고의 부페
어줍잖게 3-4만원 부페 가느니 여길 가는게 상책 -_-. (왕십리 마리스꼬인가 뭐시기는 아직도 트라우마/ 최악!)
디저트만 먹어도 1-2만원은 그냥 뽑을 수 있다. 왜냐면 아이스크림이 하겐다즈.
그리고 한조각에 3850원 하는 피칸파이, 마카롱, 각종 치즈, 빵,
샐러드 종류만도 8가지 였던든. 퀄리티는 말할 필요가 없다.
이곳은 갔다오면 다른 프랜차이즈 부페 못간다. 돈아까워서
유일한 단점은 '비싸서 못간다'
The Classic 500에 위치
스파이시방콕
태국 음식점을 찾는다면 이곳,
가격은 평균적으로 13000선? 스테디셀러인 팟타이를 추천, 그린커리는 좀 묽어서 이상? 뭐가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태원 스파이시 바이트가 나에겐 첫 그린커리인지라.
★포치킨
건대에서 치킨을 먹는다면 이곳이다. 닭껍질튀김이 장난아니게 고소하고 맛있다. 바삭하고
감자튀김과 같이 먹는 세트가 가장 많이 팔리는데 감자튀킴의 수준도 괜찮다.
★권씨네부엌
한번가봣는데, 맘에 들었다.
파스타랑 돈부리가 주메뉴 이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오픈주방. 좋은 냄새가 계속 난다.
에피타이져도 주는 등심샐러와 연어어쩌구가 굉장히 맘에 들었다. (메인인 로제파스타 보다 더)
로제파스타는 생각보다 별루였는데 또와서 다른메뉴 먹어볼 마음은 있다. 계속 여기 가봐야지 ㅎㅎ
모스버거
맛있다. 모스버거와 와규버거가 괜찮은 듯
건대 명물 양꼬치 골목
1번 출구 쪽 양꼬치 골목이 있지만 맛의 거리 쪽에도 깔끔한 집 몇개 있는 듯
어느 곳을 가든 양꼬치에 칭다오, 그리고 꿔바로우는 필수
(동북왕,꿔바로우,완탕면,하가우)
+ NOODLE BOX : 팟타이 좋아하면 추천, 좋은 가격대에 맛난 음식 먹을 수 있다.
+ 밀피유
고놈
1+1인분으로 소고기를 먹을수있다. 고기질이 가성비가 좋다. 배 부르게 소고기를 친구들과 신나게 먹을수있다.
★소금창고 - 등갈비집
완전 너무 좋다. 탱탱하고 고소하고 고기고기하고. 좋다.
치즈등갈비니 뭐니 이상한 것들이 많은데 난 그냥 등갈비 구워먹는게 좋다. (치즈 잘 찍히지도 않더만 -_-; 짜증)
차라리 매운쭈꾸미랑 고르곤졸라 조합이 맛있지. 달달한 등갈비 혐!
★신사소곱창
자주갔다. 줄서서 먹는다.
Cafe.
스타벅스엔젤리너스카페베네같은것들은비싸기만하고맛없어서싫다
이제는개인카페의시대그중에서도어줍잖은것들은가라
★Cafe Tau 타우 http://quasar1125.egloos.com/884298
건대 후문에 위치한 커피집
주변에서 커피가 맛있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 곳.
커피 외 음료 또한 왠만하면 주인언니 믿고 다 괜찮다. 건대를 떠나기전에 다시한번 얼굴도장 찍으러 가야 겠다.
블루베리 스무디 강추. 다른 프랜차이즈나 카페들 처럼 블루베리 소심하게 넣어 색깔만 내는 짓 안한다. 여기 스무디 먹으면 다른 곳에서 화만 난다.
아 그런데 정말 이곳은 웬만한 음료가 다 괜찮다.
MASIL
The Classic 500
가격은 高 분위기 最高
라꾸뜨의 피칸파이도 最高, 이 피칸파이를 맛본 자 다른 곳에서 먹지 못하리라.
Coffee Lab.
솔직히 부산스러운 맛의 거리에 위치한 카페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어라 이 곳에서 스페셜티원두를 맛볼 수 있었단 말인가! 그것도 괜찮은 가격에! (오늘의 커피 주문한다면)
테이블이 다닥다닥 비좁지만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고른다면 커피도 맛도 좋고, 커피 설명이 적힌 작은 종이도 받을 수 있다.
로스팅 정도나 어떤 테이스팅 노트가 나는지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
French Quarter http://quasar1125.egloos.com/884287
최근에 발견한 카페!
뚝섬유원지 쪽으로 쭉걸어 가야 하기때문에 발견하지 못했지만
여기 Beignet(베니에) 라는 생소한 디저트 이름이 있어, 치맥하고 배부르지만 고민 않고 들어감!
3500?\ 나름 괜찮은 가격에 3개의 beignet을 받을 수 있다. 주문 받으면 바로 구워준다하ㅏ아항락 (10분)
이거이거... 중독될 느낌이다. 뭐냐으엌 달지않은 도넛!!!! 담백하고 촉촉한 촉감의 감동.
언제 또 가나?
건대 범위에서 많이 벗어나긴 하지만 꼭 같이 포스팅을 해야 겠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쪽에 '청주명물도넛'이라는 도넛전문 빵집이 있다.
자전거 타고 과외 가는길에 유혹을 어찌나 받는지 결국 무너져 내린 날이 있었다.
꽈배기, 핫도그, 고로케, 찹쌀도넛(안에 아무것도 안든 동그란), 그리고 흰앙고가 든 생도너츠
빵집보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
청결한 오픈 주방에서 튀기는 모습을 보며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점,
빵이 오우 부드럽고 옛날 내가 좋아하던 바로 그 맛 이라는 점,
묘하게도 세련된 인테리어, 간판이 아니라 더욱 믿음이 간다는 점!!!
커피로스팅 직접하고, 원두 맛이 건대 내에서 괜찮기로 유명.
허나 커피는 잘 모르니까 패스하고 와플이 넘흐넘흐ㅓㅁ흐 맛있구려
아늑하고 편한 분위기에 오래 눌러있기 편한 카페
앉아서 주문 받으시면 됩니다.
★★KALEO 칼레오 커피 http://quasar1125.egloos.com/931050
큐그레이더(원두감별사)가 직접 로스팅하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여기로.
커피가 고소하다니. 최근 가장 자주 가는 곳.
수요일
ZACO 라는 전시를겸하는카페가 망?하고 새로 들어선 (오리엔탈컨셉) 전통 카페,
분위기 조용해서 너무 좋다. 음료도 아무데서나 커피를 먹기 싫은 요즘 색다른 메뉴가 맘에 든다.
외국인들 데리고 가기도 괜찮겠다.
홍시수정과가 엄청 맘에 든다. 깔끔하게 입맛 마무리 가능! 농도가 실제 수정과 만큼 강하진않다.


덧글
홍대도 업뎃 할테니 자주 찾아주세요!
짬뽕 진짜 맛있는곳은 사당역 근처 후우후라멘 옆집에 새로생긴 금아 라는중식집으로 가보시길.. 내 평생 그런곳을 보질못함..
저도 하나 추천해드리면 남부터미널에 '도일각' 이라는 중국집에 삼선짬뽕이 제가 찾던 그런맛이더군요.
눈물 날뻔 했어요. 반가워서. (한강진역에 홍콩반점 아주머니가 건물주가 나가라고 해서 나가시는 바람에 그맛을 한동안 못먹었는데 )
다만 기사식당이라 식사시간에는 많이 번잡해요.
그렇죠 거기도 괜찮아요. 가격도 괜찮고.
선지국을 맘대로 먹을수있어요. 맛도 좋구. ㅎㅎ 근데 같은 댓글을 7개나 남기셔서 6개는 지우도록 할게요 ㅋㅋ (의도 하신게 아니길?ㅋㅋ)